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아니스 지쿠 (문단 편집) == 클럽 경력 == [[파일:external/www.internazionale.fr/886_1356903761_69781.jpg]] 2000년 루마니아의 명문 클럽인 디나모 부쿠레슈티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한동안 자국의 몇몇 클럽으로 임대를 다니다 2003-04 시즌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2004년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파르마 FC]], 친정팀인 디나모 부쿠레슈티, 라피드 부쿠레슈티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그 뒤 2007년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한 채 친정팀인 디나모 부쿠레슈티로 복귀했고, 이후 몇몇 클럽을 거쳐 10/11시즌 30경기 출장 18골을 기록해 루마니아 1부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이 활약으로 11/12시즌 불가리아의 명문팀 [[CSKA 소피아]]에 50만 유로의 이적료로 2011년 7월에 입단해 첫 시즌 15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는 중에 약 36억원의 이적료로 2012년 1월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K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파일:external/post.phinf.naver.net/zicu.png]] [[포항 스틸러스]] 시절. [[파일:/image/343/2014/01/15/20140115181_59_20140115155103.jpg]] [[강원 FC]] 시절. 당초에는 포항이 거액의 금액으로 영입했으나, 활동량이 적고 공중전 능력이 부족해서 포항과 맞지 않았다. 결국 전반기가 끝나고 강등 위기에 처한 [[강원 FC]]에 부임한 [[김학범]] 감독의 눈에 들어 반 년 만에 강원으로 팀을 옮겼으며, 이적 후에는 조금씩 능력을 보이더니 종래에는 팀의 크랙을 담당하며 하위 스플릿을 지배했고 막을 자가 없었다. 이에 본인도 행복함을 느끼고 연봉을 반으로 깎아가며 강원에 잔류했다. 하지만 2013년 구단의 방만 경영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재정이 거지 상태임이 드러났고, 핵심 선수 중 지쿠만 잡았지 알맹이고 쭉정이고 할 것 없이 선수들이 거의 빠져나간 데다가 설상가상으로 본인도 부담에 시달리며 경기력을 100%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이는 팀의 성적 부진으로 이어져 본인과 친밀한 관계였던[* 강원의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이나 캐스터들이 여러 차례 '''지쿠와 김학범은 거의 부자 관계네요'''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김학범이 경질된 뒤 새로운 감독으로 [[김용갑]]이 선임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경기에 나오지 못했으나, 결국 반성의 의사를 표하며 구단에 용서를 구한 뒤 팀의 전력에 복귀해 두 차례의 강등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리그 막바지 서너 경기에 출전했으나, 오히려 새 전술과 완벽히 융합되지 못하며 수비력과 활동력의 부재로 인한 약점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 뒤 K리그를 떠나 루마니아로 복귀했으며 2017년 오랜만에 근황이 알려졌는데, 본인이 밝히기를 자신은 현재 자유 계약 상태라 소속된 팀이 없으며, 중국의 몇몇 구단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http://naver.me/FujXEK06|#]] 그러나 지쿠 본인이 무적 상태이고, 중국은 [[중국 슈퍼 리그]]와 갑급 리그 전부 이적 시장이 닫혔기에 중국 리그로 이적이 실패해 루마니아 클럽을 떠돌다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